존경하는 대한 골절학회 회원 여러분!

역사와 전통을 빛나는 대한골절학회를 위하여, 많은 면에서 부족한 제가 제 34대 회장으로 일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과 임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대한 골절학회는 정형외과에 관련된 골절 및 외상을 치료하는 전문적인 학술활동을 하면서, 대한 정형외과 내에서 관련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회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에 전임회장님들의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상지, 하지, 골반 등의 골절외상의 분야별 학술 활동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학회 회원과 임원들께서 이루어 놓은 많은 업적이, 향후 젊은 회원 및 정형외과의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 및 태국과의 펠로우쉽 교류 이외에도, 다른 국가들과의 연수기회를 늘려 젊은 의사들에게 빠른 기술개발과 학문적 발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주도의 전문적 수술 및 치료방법 워크샵을 늘려서, 많은 회원들이 최신적 지식을 갖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더불어 전임회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오신 외상 수술에 대한 보험수가의 현실화 및 개선 작업에 더욱 노력하여, 적절한 수가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듣도록 항상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일년간 명실상부하게 골절치료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류 학회로 되도록 힘써 오신 민병우 회장님, 박기철 총무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골절학회 회장
오 창 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