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는 2012년에 5개의 권역외상센터의 지정을 시작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현재 외상센터의 건립 및 중증 외상 환자 진료 체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지역은 중증외상체계 수립 과정에서 한발 비껴 서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서울 지역에 어떻게 중증 외상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고대 구로 병원과 대한외상학회가 공동으로 중증 외상 심포지움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고대 구로 병원 중증 외상팀 오종건
대한 외상 학회 회장 이종복
일 시 : 2013년 11 월 7일(목) 오후2시
장 소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동 1층 대강당
주 최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대한외상학회
후 원 : 대한골절학회, AO trauma Korea
연 수 평 점 :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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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중증외상심포지움.pdf